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가을에 심는 꽃추천 : 정원가꾸기 및 주의점

정원 조경 가드닝

by 뭘이런걸다 2022. 9. 13. 18:22

본문

"원예를 시작한다면 봄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될까"라고 생각하는 초보자도 많을겁니다. 실은 봄에 꽃으로 가득한 정원을 즐기고 싶다면 가을부터 정원 만들기를 시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데이지
데이지

 

가을에 심은 꽃은 언제 피는가?

튤립과 수선화, 무스카리, 아네모네, 히아신스 등은 "가을에 심어 봄에 피는 전구 식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가을에 구근을 심어, 봄에 개화하는 풀꽃입니다. 추위에 맞추어 개화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봄에 구근을 심는 것은 이제 늦게, 가을에 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 봄에 꽃을 피우는 일년초도, 씨 뿌리기의 적기가 가을인 것이 많은 것. 이들은 추위에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고, 씨를 뿌리고 육묘, 겨울을 극복하면 봄의 생육기에는 환경에 익숙해져 놀라울 정도로 잘 성장 줍니다! 

또한 팬지와 비올라, 프리무라 폴리안사, 스위트 알리섬 등은 늦가을부터 화묘가 나돌게 됩니다. 겨울부터 늦봄까지 오랫동안 피어나는 식물을 심는 것도 추천합니다.

 

가을에 꽃을 심는 주의점

꽃들이 난만하게 피는 봄의 정원을 목표로 한다면, 가을부터 아래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원예의 기본입니다. 여기에서는, 가을에 꽃을 심을 때의 주의점에 대해서 해설합니다.

잔열에 주의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여름도 해마다 더욱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9월 하순 무렵 부터를 씨 뿌리기나 구근의 심기를 시작하는 기준으로 하고 있던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9월 하순이 되어도 아직 30℃를 넘는 날도 있지요!? 

 

 

 

 

 


그래서 여름의 더위에 약한 일면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잔열에 의해 전구가 썩거나, 뜸이 들어 생육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사람도 쾌적할 정도로 시원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을 정원 일을 시작하는 것이 주류가 되고 있습니다.

겨울을 가로 질러

가을에 심는 식물은 추위에 강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추운 바람이 항상 불어 오는 장소나 큰 서리 기둥이 생기기 쉬운 장소에 심는 것은 피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서리가 내리는 곳에서는 버크 칩이나 부엽토 등을 표토에 씌워 두는 「멀칭」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또, 씨를 뿌린 모종이 너무 어린 시절에 정식하면, 추위를 견딜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굵고 꽉 조여진 모종이 될 때까지 육묘합시다. 구근 식물의 경우는 추위에 맞추어 개화 준비를 시작하기 때문에 겨울을 넘어 대책의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가을에 심기! 추천 꽃

여기에서는 가을에 심고 가드닝을 시작하기에 최적인 식물을 소개합니다. 추위에 맞추는 것으로 봄에 충분히 개화하는 식물이나, 늦가을부터 피기 시작해 정원을 물들이는 식물 등, 폭넓게 픽업해 갑니다.

튤립

튤립은 백합과 튤립 속의 구근 식물입니다.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북아프리카로 추위에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화기는 4월경. 약 15 계통, 5,000종 이상의 품종이 있으며, 꽃색은 빨강, 핑크, 오렌지, 황색, 녹색, 보라색, 검정, 복색 등.

 

 

 

 

 

 

색상의 뉘앙스도 파스텔 컬러에서 비비드 컬러까지 다양합니다. 구근의 심기 적기는 10월 중순~12월 중순으로, 구근 2개분의 깊이에 심습니다. 여러 심는 경우에는 전구 2개분의 간격을 취합시다. 

튤립은 구근을 1~2구 심기보다는, 같은 품종을 5~10구씩 심는 매스 심기로 하면 보기에도 좋습니다. 겨울의 추위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므로 반드시 야외에서 관리합시다. 

구근 식물이지만, 온난한 지역에서는 구근을 살찌게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일년초로서 취급하는 것이 무난. 한랭지에서는 지상부가 시들면 파고 통풍이 좋은 장소에서 관리하고, 가을에 다시 심습니다.

데이지

데이지는 국화과 데이지속의 일년초입니다. 원산지는 유럽, 지중해 연안으로 더위에 약한 성질이 있습니다.

 

개화기는 3월~5월 초순입니다. 꽃색은 흰색, 핑크, 빨강, 보라색, 복색이 있어, 꽃모습은 한 번 피어나 퐁퐁 피어 등. 풀길이는 15~30 cm정도로, 화단이나 컨테이너의 전면을 향하고 있습니다.

데이지는 화묘점에도 많이 유통하고, 12~3월경에 나돌기 때문에 초보자라면 모종을 사서 심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햇볕,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부엽토나 퇴비 등을 깔아 심어 흙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3월경부터 개화가 왕성해지므로, 10일에 1번을 기준에 액비를 주면 주식이 충실하고 잘 피어납니다. 끝난 꽃잎은 빨리 뽑아 주주를 청결하게 해 둡시다. 개화 후에는 고사하고 월년하지 않기 때문에 뽑아 처분합니다.

 

 

 

 

 


팬지, 비올라

팬지, 비올라는 제비꽃과 제비꽃속의 일년초입니다. 원산지는 유럽이며 더위에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화기는 길고, 개화주를 구입하면 11월경부터 즐길 수 있습니다만, 최성기는 3~5월입니다. 

꽃색은 빨강, 핑크, 오렌지, 노랑, 보라색, 파랑, 차, 검정, 복색 등 다양. 꽃의 크기도 작은 바퀴에서 큰 바퀴까지 폭이 넓고, 꽃잎에 프릴이 들어가는 것 등 개성적인 품종도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 초장은 20~40cm 정도입니다.

팬지, 비올라는 인기가 높기도 하고, 묘묘점에서 부담없이 묘목을 구입할 수 있으므로, 묘목의 심기로부터 스타트하면 좋을 것입니다. 개화주는 11~4월경에 나옵니다. 햇볕,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부엽토나 퇴비 등을 깔아 심어 흙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3월경부터 개화가 왕성해지므로, 10일에 1번을 기준에 액비를 주면, 다음부터 다음에 꽃을 피워 줍니다. 끝난 꽃잎은 빨리 뽑아 주주를 청결하게 해 둡시다. 개화 후에는 고사하고 월년하지 않기 때문에 뽑아 처분합니다.

스위트피

스위트피는 콩과 렌리소우속, 포도나무의 일년초입니다. 원산지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으로 더위와 추위에 약간 약한 경향이 있습니다.

 

개화기는 4월 하순~5월경으로 꽃색은 빨강, 핑크, 보라색, 흰색, 복색 등. 꽃이 피면 달콤한 향기가 풍깁니다. 덩굴을 왕성하게 늘려 1.5m 이상이 되므로, 울타리 등에 기어 있게 관리하면 좋을 것입니다.

스위트피는 연작을 싫어하기 때문에 전년에 콩과 식물을 심지 않은 장소를 선택합시다. 10~11월에 햇볕이 잘 드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부엽토나 퇴비를 넣고 씨를 뿌려 솟아나면서 육성합니다. 

모종을 구입하고 시작하는 경우, 뿌리 냄비를 무너지지 않도록 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3월경부터 개화가 왕성해지므로, 10일에 1번을 기준에 액비를 주면, 꽃수가 많아집니다. 끝난 꽃잎은 빨리 뽑아 주주를 청결하게 해 둡시다.

 

개화 후에는 고사하고 월년하지 않기 때문에 뽑아 처분합니다.

 

 

 

 

 


윈터 코스모스

윈터 코스모스는 비덴스라고도합니다. 국화과 센던사속의 1·2년초, 또는 다년초로,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멕시코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 각지에 분포. 개화기는 품종에 따라 폭이 있어 11~5월경. 꽃색은 노란색, 흰색, 핑크, 복색 등이 있습니다. 

꽃 붙이가 매우 좋고, 주식 가득 피어 매우 화려합니다. 초장은 30~100cm 정도.

화묘점에서 개화주를 구입하고 묘목을 심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부엽토나 퇴비 등을 깔아 심어 흙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개화기에는 10일에 1번을 기준에 액비를 주면, 다음부터 다음에 꽃을 피워 줍니다.

 

끝난 꽃잎은 빨리 뽑아 주주를 청결하게 해 둡시다.

크리스마스 로즈

크리스마스 로즈는, 금붕어과 크리스마스 로즈속(헤레보르스속)의 상록성 다년초로, 추위에 강한 성질입니다. 개화기는 10~3월경으로 외로워지기 쉬운 겨울 정원을 세련되게 물들여줍니다.

 

꽃색은 보라색, 핑크, 화이트, 옐로우, 그린, 갈색, 블랙, 복색 등. 꽃 모습도 일중이나 야에 등 다양합니다. 풀길이는 10~50 cm정도로, 부드럽게 피는 청초한 모습에 인기가 있습니다.

11월경부터 모종이 나돌기 때문에 화묘점에서 구입하여 모종 심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추천. 통풍이 잘되는 밝은 반나절 그늘이 적지에서 부엽토나 퇴비 등을 깔아 심어 줍니다. 개화기는 물집에 꽃잎을 따서 주식 주위를 청결하게 해, 10일에 1번을 기준에 액비를 주어 주식의 기세를 유지합니다.

 

대주에 자라면 파고 주식을 나누고 주식의 회춘을 도모하면 좋을 것입니다.

 

 

 

 

 


스노우 드롭

스노우드롭은 히간바나과 소나무속의 구근 식물입니다. 원산지는 동유럽이며 추위에 강한 성질이 있습니다. 2~3월경에 흰 꽃이 꽃이 피고, 꽃잎에 작고 그린이 오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장은 30cm 정도. 

성경에는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겨울 나라로 추방되었을 때 천사가 눈을 스노드롭 꽃으로 바꾸어 두 사람에게 희망을 주었다고 쓰여 있습니다.

스노드롭은 10월경에 전구를 심습니다. 깊이 1 ~ 2cm에 심고, 복수 심는 경우는 5cm 정도의 간격을 취합시다. 개화 중에는 꽃잎을 따서 주위를 청결하게 하고, 10일에 1번을 기준에 액비를 주어 주식의 기세를 유지합니다. 

여름 전에는 잎을 시들고 휴면에 들어갑니다. 휴면 중이라도 말리지 않는 편이 좋기 때문에, 파내지 않고 그대로 해 둡시다. 대주에 자라면 파고 분구하고 다시 심습니다.

 

가을에 심어, 겨울~ 봄에는 아름다운 화단으로 만들자!

봄에 풀꽃이 많이 피는 정원과 베란다의 경치를 꿈꾸며, 가을에 계획을 세워 모종이나 구근을 심어 가는 작업은 즐거운 것입니다. 겨울을 극복하는 것으로 다시 식물에 대한 「깨달음」도 많이 나오므로, 스텝 업도 되어요! 꼭 시원하고 작업하기 쉬운 가을부터 봄의 원예 준비를 시작하면 어떨까요.

 

정원가꾸기 화단가꾸기 등의 원예가 건강에 좋은 이유 10가지

 

정원가꾸기 화단가꾸기 등의 원예가 건강에 좋은 이유 10가지

정원가꾸기 화단가꾸기 등의 원예가 건강에 좋은 이유 10가지 정원 가꾸기는 재미 있고 효과적인 운동 일뿐만 아니라 매우 필요한 스트레스 해소를 제공하고 자연 요법의 역할을하는 것으로 입

plantgarden.tistory.com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