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4월에 정원에 심으면 좋은 꽃 추천

정원 조경 가드닝

by 뭘이런걸다 2024. 3. 28. 12:25

본문

4월에 꽃을 심으면 봄과 여름 내내 다채롭고 생기 넘치는 정원을 위한 무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4월에 정원에 심어야 할 권장 꽃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니아스
지니아스

 

1. 연간(Annuals)

금잔화 : 자라기 쉬운 이 일년생 식물은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의 다양한 색조로 나타나 정원 화단에 팝한 색상을 더해줍니다.

 

 

 

 

 


지니아스(Zinnias) : 지니아스(Zinnias)는 나비와 수분 매개자를 유인하는 밝고 데이지 같은 꽃을 지닌 내열성 일년생 식물입니다.


코스모스(Cosmos) : 코스모스는 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분홍색, 흰색, 보라색 색조의 섬세하고 데이지 같은 꽃을 피웁니다.

 

2. 다년생 식물

라벤더 : 라벤더는 4월에 심으면 여름 더위가 오기 전에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라벤더는 향기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벌과 나비를 끌어들이기도 합니다.


모란 : 이 다년생 인기 식물은 분홍색, 흰색, 빨간색 음영으로 크고 화려한 꽃을 피웁니다. 배수가 잘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모란을 심습니다.


콘플라워(에키네시아) : 콘플라워는 가뭄에 강한 다년생 식물로 다채롭고 데이지 같은 꽃을 피우며 수분 매개자를 정원으로 유인합니다.

 

3. 전구(Bulbs)

글라디올러스 : 여름에 화려한 꽃을 피우기 위해 4월에 글라디올러스 구근을 심습니다. 빨간색, 분홍색, 노란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상이 있습니다.

 

 

 

 

 


달리아 : 달리아는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놀라운 꽃으로 유명합니다. 늦여름과 가을에 화려한 전시를 위해 4월에 달리아 괴경을 심습니다.


알리움(Alliums) : 이 장식용 양파는 키가 큰 줄기 꼭대기에 보라색,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구형 모양으로 무리를 지어 피어납니다. 늦은 봄과 초여름에 꽃을 피우려면 4월에 알리움 구근을 심습니다.

 

4. 허브

바질 : 4월에 바질을 심으면 여름 내내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신선한 허브가 됩니다. 바질은 따뜻하고 햇볕이 잘 드는 조건과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골파 : 골파는 가느다란 줄기 꼭대기에 식용 보라색 꽃을 피워 정원으로 수분 매개자를 유인하는 동시에 요리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4월에 꽃을 심을 때는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적절한 물과 햇빛을 받고, 식물 바닥 주위에 뿌리 덮개를 덮어 수분을 보존하고 잡초를 억제합니다.

사계절 내내 피어나는 정원의 아름다움과 보상을 즐겨보세요!

 

4월 탄생화 2가지 : 꽃말 의미 상징 추천

 

4월 탄생화 2가지 : 꽃말 의미 상징 추천

4월이 되면 공식적으로 봄이 찾아오고 정원은 가장 일찍 피는 꽃의 색으로 물듭니다. 4월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데이지와 스위트피는 예로부터 4월의 탄생화로 인식되어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plantgarden.tistory.com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